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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운동사랑방
용기와 헌신으로, 인권운동의 감수성과 상상력으로, 세상을 바꾸고 싶은 누구라도 문턱 없이 찾아올 수 있는 곳이 되자는 바람으로 '사랑방'이라 이름 붙인 인권운동 단체입니다.
'기레기' 없는 사회를 위해
민선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가난한 무주택자가 주택시장의 잠재적 수요자?
명숙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북핵문제, 상황이 달라졌다
정록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핵기술은 전문가에게, 하지만 사용결정은 주권자에게!
대용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정치가 혐오폭력에 명분을 더해주고 있다
박근혜가 가뒀던 그들이 돌아온다
최저임금, 인간의 존엄을 묻다
'살인 물대포' 쏘던 경찰이 '인권'을 애타게 찾고있습니다
동성애자 처벌하면 軍 성폭력이 없어진다고?
훈창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서울로 7017, '홈리스'도 갈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