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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운동사랑방
용기와 헌신으로, 인권운동의 감수성과 상상력으로, 세상을 바꾸고 싶은 누구라도 문턱 없이 찾아올 수 있는 곳이 되자는 바람으로 '사랑방'이라 이름 붙인 인권운동 단체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김용균 씨 어머니를 직접 만난다면
대용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원희룡 지사님, 영리 병원 문제 많습니다
어쓰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가짜 난민'이라서 안 된다?
미류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막걸리법'이 살아있다
민선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음란'이 아니라 '폭력'이 문제다
가짜뉴스는 제 발로 달리지 않는다
'몸통'은 양승태가 아니라 사법부 자체다
민선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집은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곳'이다
대용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방탄'도 면제시키자는 생각, 처음부터 틀렸다
규제 개혁을 개혁해야 할 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