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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와 사회

<의료와 사회>는 건강권과 보건의료운동의 쟁점을 정리하고 담아내는 대중 이론 매체입니다. 한국의 건강 문제는 사회와 의료, 이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볼 때만 풀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료와 사회>는 보건의료·건강권 운동 활동가 및 전문가를 포함한 모든 이들이 건강을 위한 사회 변화를 논의하는 장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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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등록된 우리는 두렵지 않다"

    남수경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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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시 목장 방문과 맞바꾼 MB의 쇠고기협정

    우희종 서울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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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어러블 디바이스, 거품이 꺼졌다

    최규진 건강과대안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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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학 지식을 바탕으로 '완벽한' 살인을 하다

    채민석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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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의 줄기세포 사랑, 그 뿌리를 찾아서

    최규진 건강과대안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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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산토' 제초제는 발암 물질

    이상윤 건강과대안 책임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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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백남기 사인, '피의 토요일'에 있다

    최규진 건강과대안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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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치게 혐오스럽지 않은' 경고 그림, 과연?

    조홍준 울산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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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습기살균제 사건, 해피엔딩 될 수 있을까?

    채민석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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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성 데이터 없이 화학물질 사용 못해!

    김신범 노동환경건강연구소 화학물질센터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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