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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와 사회

<의료와 사회>는 건강권과 보건의료운동의 쟁점을 정리하고 담아내는 대중 이론 매체입니다. 한국의 건강 문제는 사회와 의료, 이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볼 때만 풀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료와 사회>는 보건의료·건강권 운동 활동가 및 전문가를 포함한 모든 이들이 건강을 위한 사회 변화를 논의하는 장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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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호물자로 무장한 또 하나의 권력

    장효범 국제보건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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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그 치료·성 치료가 진료 과정의 일부?

    김정혜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연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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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과 질병의 상품화, 병원은 '하얀 정글'이다

    김상기 <라포르시안> 편집국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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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산을 한 나는 죄인이 아니다"

    윤정원 산부인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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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질 문화와 간호 노동

    박건 건강과 대안 상임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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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태죄는 국가주의가 씌운 형벌이다

    최규진 건강과대안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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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영리병원, 또 하나의 '박근혜 적폐'

    변혜진 보건의료단체연합 협동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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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적폐' 제주 녹지국제병원 설립되나

    오상원 의료영리화저지와의료공공성강화를위한제주도민운동본부 정책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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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 제약회사들의 살인적인 조직범죄

    김주연 건강과대안 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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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검은 정치적일 수 있다

    최규진 건강과대안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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