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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책

월간 <작은책>은 평범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부터 시사, 정치, 경제 문제까지 우리말로 쉽게 풀어쓴 월간지입니다. 일하면서 깨달은 지혜를 함께 나누고,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찾아 나가는 잡지입니다. <작은책>을 읽으면 올바른 역사의식과 세상을 보는 지혜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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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프러제트, 그녀들은 도대체 왜 그랬을까?

    안미선 <여성, 목소리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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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스코, 해충 아닌 노조 박멸?

    김병덕 ㈜세스코 방역·소독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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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사 정국' 1991년, 그 죽음을 추모하며…

    류미례 독립영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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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수 없다고 텀벙텀벙 내던지던 물텀벙마저 사라졌다

    박병상 인천 도시생태·환경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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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 싼 놈이 똥 치워라, 미군은 정화하고 떠나라!"

    최명희 용산미군기지온전히되찾기주민모임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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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 난 것도 아닌데, 광주에 관(棺)이 바닥 났다"

    박영희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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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올림픽 기념 리조트 숙박권에 당첨됐다?

    양성우 법무법인 지향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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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년 전의 외침…"광주에서 사람이 죽어가고 있다"

    박영희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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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신하라면서 땅에 재물 모아 둔 그분들, 자격 없다"

    정인열 <작은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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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숨이 너무 많은 기다"

    류미례 독립영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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