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양갑용

양갑용

성균관대학교 성균중국연구소 연구실장. 중국의 정치 엘리트 및 간부 제도와 중국공산당 집권 내구성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 푸단 대학교 국제관계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국민대학교 중국인문사회연구소 HK연구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연구소 연구원을 역임했다.

  • 이미지

    재판정 선 후진타오 최측근…제2의 포청천은?

    양갑용 성균관대학교 성균중국연구소 교수

  • 이미지

    '정치적 야심' 공개 경고한 시진핑의 권력 투쟁

    양갑용 성균관대학교 성균중국연구소 교수

  • 이미지

    '포스트 시진핑' 천민얼, 대체 누구길래?

    양갑용 성균관대학교 성균중국연구소 교수

  • 이미지

    시진핑의 핵심 측근 그룹 '60후'를 주목하라

    양갑용 성균관대학교 성균중국연구소 교수

  • 이미지

    시진핑은 왜 '자선법'을 만들었나?

    양갑용 성균관대학교 성균중국연구소 교수

  • 이미지

    중국이 던진 다섯 가지 새로운 메시지는?

    양갑용 성균관대학교 성균중국연구소 교수

  • 이미지

    마오쩌둥 닮아가는 시진핑, 노림수가 있다

    양갑용 성균관대학교 성균중국연구소 교수

  • 이미지

    시진핑, 언론은 이렇게 길들여라?!

    양갑용 성균관대학교 성균중국연구소 교수

  • 이미지

    시진핑, 中 '집단 지도 체제' 끝장내나?

    양갑용 성균관대학교 교수

  • 이미지

    중국, 은퇴 간부조차 서열 따져…왜?

    양갑용 성균관대학교 교수

  • ◀ 처음
  • 1
  • 2
  • 3
  • 4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