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주
안종주 박사는 <한겨레> 보건복지 전문기자를 지냈으며,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8년부터 <프레시안>에 '안종주의 위험 사회' '안종주의 건강 사회' '안종주의 위험과 소통' 연재 칼럼을 써왔다. 석면, 가습기 살균제, 메르스 등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는 각종 보건 및 환경 보건 위험에 관해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 <석면, 침묵의 살인자> <위험 증폭 사회> 등 다수가 있으며, 최근 코로나19 사태를 맞이해 <코로나 전쟁, 인간과 인간의 싸움> <코로나19와 감염병 보도 비평>을 냈다.
4차 대유행 책임, 정부의 '2030 낙인찍기'는 매우 위험하다
안종주 사회안전소통센터장
거리두기 조정 앞두고 확산 예측 실패...원인 무엇인지 투명하게 드러내야
안종주 사회안전소통센터장
안종주 사회안전소통센터장
안종주 사회안전소통센터장
철거 작업자들은 모두 대피했는데, 왜 아무도 버스를 막아서지 않았나
안종주 사회안전소통센터장
2차 가해 솜방망이 처벌, 망각의 문화가 계속 가해자를 만든다
안종주 사회안전소통센터장
모더나-삼성 협약만으론 안돼...백신 주권 위해 '국가백신연구소' 만들자
안종주 사회안전소통센터장
언론은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 보도를 왜 하는 걸까?
안종주 사회안전소통센터장
'국립백신연구소·과감한 투자' 통해 백신 주권 국가로 가야 한다
안종주 사회안전소통센터장
숨어 있는 산업재해, 직업병...산재는 '노동의 문제'만이 아니다
안종주 사회안전소통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