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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수
집 떠나와 열차 타고 '황국신민'으로 가는 길
박흥수 사회공공연구원 철도정책객원연구위원
'유령역', '기적의 곡선', 철도가 황당하게 깔리는 진짜 이유
200명 '패닉' 속 안전요원 단 1명...누구 탓일까?
KTX강릉선 사고,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공개합니다
사장 바꾸면 20년 철도적폐가 바로 사라지나?
한국 철도, '유라시아 철도 유관국'으로 인정받다
박흥수 철도기관사(=싱가포르)
<중앙일보>의 지긋지긋한 노조 혐오
정우성과 홍세화, 그리고 예멘 난민
철도가 혐오 시설이라고?
철의 실크로드, 이제 대륙길이 뚫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