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참여연대 참여사회연구소

참여사회연구소는 참여연대 부설 연구기관으로, 참여민주사회 모델 개발, 대안 정책의 생산과 공론화를 위해 활동합니다. 시민정치시평은 참여사회연구소와 <프레시안>이 공동기획·연재합니다.

청도대남병원 국유화하고 '사회적 감금'을 중단하자

정형준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감염병 피할 기회조차 없는 요양·정신병원 환자들

염형국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
오늘도 세 명이 퇴근하지 못했다

박준성 금속노조 법률원 노무사
자영업자가 힘든데, '갓물주'에 파격 감세라니

장흥배 정치경제연구소 대안 연구원
김용균 없는 김용균법 시행되는 2020년

최명선 민주노총 노동안전보건실장
복지국가는 불평등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

남재욱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부연구위원
코로나 인종주의를 경계한다

한상원 충북대 철학과 교수
'불평등' 문제의식의 업그레이드를 위하여

김공회 경상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오늘날 거리 정치에 '개혁'은 존재하는가

고태경 문화연구자
4월 총선이 기대되는 이유

하태훈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