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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중국문제특성화' 대학을 지향하면서 2013년 3월 설립된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은 중국의 부상에 따른 국내외 정세 변화에 대처하고, 바람직한 한중관계와 양국의 공동발전을 위한 실질적 방안의 연구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산하에 한중법률, 한중역사문화, 한중정치외교, 한중통상산업 분야의 전문연구소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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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은 중국, 양로서비스 증가로 부상하는 실버경제

    김현주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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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대만 선거 이후 무력 사용 선동 자제시키는 이유는?

    이유정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연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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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정부, 중국과 '최선을 다해' 멀어질 이유가 대체 무엇인가

    윤성혜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연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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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청룡의 해, 대화로 향하는 공통의 신화

    이정하 원광대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연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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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년 전 고려거란전쟁, 2024년 한반도와 다르지 않은 이유

    이신욱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동북아 인문사회연구소 HK 연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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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 유치, '지역 발전'을 넘어서는 인식 전환이 먼저

    김주용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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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대만과 무력 아닌 흡수통일 구상하고 있나

    신금미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초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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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빙의 대만 총통선거 판세, 초조해지는 중국

    김영신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연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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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정부의 R&D 예산 삭감, 북극 연구도 중단시킨다

    김자영 원광대 HK+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연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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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일만 쳐다본 윤 대통령, 정작 한국은 빠지고 중과 회담한 미·일

    권의석 원광대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연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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