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중국문제특성화' 대학을 지향하면서 2013년 3월 설립된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은 중국의 부상에 따른 국내외 정세 변화에 대처하고, 바람직한 한중관계와 양국의 공동발전을 위한 실질적 방안의 연구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산하에 한중법률, 한중역사문화, 한중정치외교, 한중통상산업 분야의 전문연구소를 두고 있습니다.
김자영 원광대 HK+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연구교수
냉전시기 회귀한 윤석열 정부, 노태우 북방외교 본받아야 한다
이신욱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동북아 인문사회연구소 HK 연구교수
중국엔 언론 자유가 없다? 민감한 내용 다루는 언론도 있다
이유정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연구교수
미국과 중국 중심의 무역보호주의 확산,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윤성혜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연구교수
이정하 원광대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연구교수
김현주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HK교수
김구는 폭력적? '치하포 사건의 불편한 진실'이 불편한 이유
김주용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교수
신금미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초빙교수
중국-대만 긴장 높아지나? '관리 모드' 속 무력 사용 가능성도
김영신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연구교수
400년 전 <서유기>에 열광하는 중국인들, 대체 왜?
김현주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HK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