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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중국문제특성화' 대학을 지향하면서 2013년 3월 설립된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은 중국의 부상에 따른 국내외 정세 변화에 대처하고, 바람직한 한중관계와 양국의 공동발전을 위한 실질적 방안의 연구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산하에 한중법률, 한중역사문화, 한중정치외교, 한중통상산업 분야의 전문연구소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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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커스 동맹'의 장벽 앞에 선 중국, 어떤 길을 걸을 것인가

    권의석 원광대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연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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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오징어 게임' 불법 다운로드 두고 소프트파워 못키운다

    윤성혜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연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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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3, 금강 대전투> 논란...한국전쟁에 열올리는 중국은 왜?

    한담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HK 연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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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석탄 문제, 흑묘백묘 아닌 '녹색고양이'가 잡을까

    김현주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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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르게 적힌' 침략의 기억과 저항의 기억

    김주용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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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 부는 바람, 규제(規制)인가 정풍(整風)인가

    김영신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HK연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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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마의의 재발견, 조조의 재재발견  

    이용범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HK 연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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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과 국익 '주파수'를 맞추기 위해서는

    최재덕 원광대 한중정치외교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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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잘 사는 유토피아'를 꿈꾸는 중국, 가능할까?

    신금미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초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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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력 발전에 열 올리는 중국

    조정원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HK+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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