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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건강연구소
(사)시민건강연구소는 "모두가 건강한 사회"를 지향하는 건강과 보건의료 분야의 싱크탱크이자, 진보적 연구자와 활동가를 배출하는 비영리독립연구기관입니다. <프레시안>은 시민건강연구소가 발표하는 '시민건강논평'과 '서리풀 연구通'을 동시 게재합니다.
'위드 코로나' 시작, '누구'의 '어떤' 일상이 중요한지 묻는다
'코로나 민주화', 이제 '인간의 존엄'에 기반한 정책으로
노인 두 명 중 한 명이 가난하다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대신 북한에 지원하자
'코로나 집콕'·'반지하 1억' 시대에 집이란?
"우리는 '위드 코로나'의 민주화를 요구한다"
부족한 의료인력 핑계로 토건형 지역개발 공약?
"당신은 그런 선택 마주한 적 없다"...재생산하는 여성의 몸을 둘러싼 정치
"청년의 건강 위험과 건강 결과, 모두 불평등 구조 속에 있다"
"난민을 난민이라 부르기 주저한 정부, 또다시 혐오와 차별을 조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