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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건강연구소
(사)시민건강연구소는 "모두가 건강한 사회"를 지향하는 건강과 보건의료 분야의 싱크탱크이자, 진보적 연구자와 활동가를 배출하는 비영리독립연구기관입니다. <프레시안>은 시민건강연구소가 발표하는 '시민건강논평'과 '서리풀 연구通'을 동시 게재합니다.
사람들은 왜 마약에 중독되는가?
"불평등이 재난이다! 주거권 보장, 지금 당장!"
바이든이 '기후' 14번 외칠때, 윤석열은 '자유'만 21번 외쳤다
'힘패시(himpathy)', 사법기관이 '여성혐오 범죄'를 대하는 방법
'미투 운동'은 여성들의 우울증을 치유했을까?
류한소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나라 걱정 하기
힌남노 역시 '가난'을 가장 먼저 노리고 있다
윤석열 정부의 혁신, '아니'라고 해도 그것은 '민영화'다
미등록 이주노동자도 '한국 사회'의 사회적 약자다
"이 비의 이름은 장마가 아니라 기후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