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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尹대통령 "수도권에 300조 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임경구 기자
강제동원 해법 철회? 尹대통령 "그런 걱정 않아도 돼"
한일 군사·경제공조 '급물살'…강제동원 해법은 여전히 험로
尹대통령, '주69시간 근무제' 재검토 지시
임경구 기자/서어리 기자
日 호응 없는 강제동원 해법…대통령실 "미래의 문 열어두자"
尹대통령 "SVB 파산 영향 면밀히 점검하라"
尹대통령, 16~17일 방일…한일관계 속도전
尹대통령 "부당 세력에 정당한 보상 뺏기지 않아야"
尹대통령 "당 위기를 정치적 기회로 악용하면 안돼"
尹대통령, 한미·한일 연쇄 정상회담…한미일 밀착 가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