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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굴욕 협상 강요한 볼턴...북한의 이유있는 항변
임경구 기자
북한, 강경파 볼턴에 '직격탄'…북미 협상 '판흔들기'
美, 남북 회담 중단에 촉각…"북미 회담은 예정대로"
북한, '맥스선더' 비난하며 돌연 고위급회담 무기한 연기
남북 고위급회담 16일 판문점 '평화의집'서 개최
김정은 방중 일주일 만에 '북한 고위급 인사' 또 방중
文대통령 "북한 비핵화가 시작됐다"
美 "비핵화 하면 민간 투자·체제 보장"...북미 '빅딜' 구체화
북한發 '재팬 패싱', 왜 일본만 뺐나?
트럼프 "北 핵실험장 폐쇄 생큐"…靑 "한반도 비핵화 축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