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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당정청 "책임공동체" 합창…은산분리 완화 우려도 제기
임경구 기자
文대통령 "당정청이 새시대 여는 강력한 주도세력 돼야"
文대통령, 9월 5일 대북특사 평양 보낸다
장하성 "다시 과거로 돌아가자는 말이냐"
규제완화 '무리수' 8월 처리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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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언론 "트럼프 종전선언 약속해놓고 골대 옮겼다"
이해찬 "3주택 이상 종부세 강화…투기 의심시 즉각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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