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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얀
기획팀에서 노동·경제 영역을 주로 다루며 먹고사는 것의 어려움에 주목하고자 했습니다. 2014년부터는 정치팀에 속해 국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정치 혐오를 부추기는 정치부 기자가 아닌 정치 발전을 위해 뛰는 정치부 기자가 되려 합니다.
김무성, 국회 선진화법 '박근혜 책임론' 제기
최하얀 기자
국회 산업위, '박근혜 관심법'인 '원샷법' 통과
정의화 불출마 선언…"국회의장 흔들지 말라"
김무성 "정의화, 의장 후보 된 건 선진화법 때문"
정의화, 국민의당 영입 보도에 "배은망덕한 짓 안 해"
황진하 "교육감·지방의원, 참 나쁜 사람들"
'원샷법=재벌 특혜법'이라던 더민주, 여당 법안 수용
정의화, 새누리發 국회선진화법 본회의 상정 거부
조경태, 새누리당 입당…"받아주셔서 감사"
"우리가 진박"…정종섭·윤두현 등 대구 예비후보 6인 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