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최하얀

최하얀

기획팀에서 노동·경제 영역을 주로 다루며 먹고사는 것의 어려움에 주목하고자 했습니다. 2014년부터는 정치팀에 속해 국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정치 혐오를 부추기는 정치부 기자가 아닌 정치 발전을 위해 뛰는 정치부 기자가 되려 합니다.

  • 이미지

    '경제는 진보, 안보는 보수' 유승민, 뜰까?

    최하얀 기자

  • 이미지

    뭐가 진심인가…이번엔 "대선 전 개헌" 말 바꾸기

    최하얀 기자

  • 이미지

    '금전 빡빡' 潘 "정당 입당 안하겠다" 오락가락

    최하얀 기자

  • 이미지

    바른정당 출범 "탄핵 불복 세력 다독여 문재인과 싸우자"

    최하얀 기자

  • 이미지

    '반기문 23만불 해명' 뜯어 보니…의문점 외려 증폭

    최하얀 기자

  • 이미지

    반기문, 전두환과 전화 통화...무슨 말 했나?

    최하얀 기자

  • 이미지

    3년전 '대포폰'과 전쟁 선포, 알고보니 대통령이 사용

    최하얀 기자

  • 이미지

    정두언 "반기문, 죄송하지만 종 쳤다"

    최하얀 기자

  • 이미지

    이명박, 반기문 등 토닥이며 "화이팅!"

    최하얀 기자

  • 이미지

    새누리 "대통령은 국격, 박근혜 징계 안하겠다"

    최하얀 기자

  • ◀ 처음
  • 17
  • 18
  • 19
  • 20
  • 21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