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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외교부·통일부를 출입하면서 남북관계 및 국제적 사안들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수십년 내 수몰 위기 직면한 투발루, 땅이 없으면 만든다

이재호 기자·외교부 공동취재단(=투발루)
기후변화 직격탄 맞은 투발루, 30년 만에 모래도 나무도 사라졌다

이재호 기자·외교부 공동취재단(=투발루)
진화 나선 정부 "방사능 '오염수'를 '처리수'로 변경? 검토 계획 없어"

이재호 기자
후쿠시마 시찰단 성격 두고 한국은 '협의', 일본은 '통보'?

이재호 기자
"기후변화, 태평양 섬나라들에는 생존과 직결된 문제"

이재호 기자·외교부 공동취재단(=피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태평양 섬나라들과 공동 대응 가능할까

이재호 기자·외교부 공동취재단(=피지)
해외 과학자들 "후쿠시마 시찰? 일본 제공 자료 자체가 부실"

이재호 기자
후쿠시마 오염수 유해성, 1박 2일로 규명 가능한가

이재호 기자
일본 "한국 시찰단, 후쿠시마 안전성 평가 아냐…이해 돕는 것"

이재호 기자
가까워진 한일 정상, 관계도 훈풍? "좋아질 것" 응답 12% 그쳐

이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