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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핵심 피의자를 해외로 빼돌리려는 윤 대통령의 뻔뻔함이 놀랍다"
이명선 기자
조국 "나는 누구처럼 손바닥에 '왕'자를 써넣지 않는다"
복당한 이언주, 경선 승리하며 용인정 공천 확정
진중권 "이종섭을 호주대사로? 입 막으려한 게 아닌가"
인천 계양을 이재명 45% vs. 원희룡 41%…오차범위 내 접전
"'구조화된 성차별 없다'는 윤 정부, 여성 차별 가속화하고 있다"
"늘 괄호 밖으로 제외되는 프리랜서들에게 꽃을 보내고 싶다"
"더 이상 콜 받는 기계로 살 수 없다"
윤여준 "두 개의 태양 용납 안 돼…현재 권력 尹, 차기 권력 韓 눈뜨고 볼 리 없어"
"야간근무와 성희롱에 시달리는 여성 대리기사에게 장미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