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이진숙, 세월호 유가족에 사과문 끝내 안 읽었다
이명선 기자/서어리 기자
이진숙, 청문회 첫날 "사적으로 단 1만 원도 쓴 적 없어…사퇴 안 해"
'청문회 출석' 이진숙에 울분 토한 MBC 후배들 "이용마를 기억하라"
서어리 기자/이명선 기자
'민원사주 의혹' 류희림, 방심위원장 연임…尹 공문 후 속전속결
이명선 기자
이진숙, 대전MBC 사장 시절 관용차로 수십 차례 골프장 출입 의혹
이진숙 "류희림, 대학 학과 선배로 아는 정도"
정우성,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사임…"정치적인 공격으로"
김건희 겨냥? 대법관 후보자 "대통령 등 고위공직자 배우자, 청탁 물품 수령 안 돼"
성수대교, 삼풍, 씨랜드…개인이 알아서 한다는 '자립우화' 버려야 산다
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의 다짐…"서로 존중하는 학교 만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