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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김홍일 "자진 사퇴는 야당의 탄핵 소추 막는 유일한 방법"
이명선 기자
전문가 "15명 사상자 발생한 시청 사고, 급발진 가능성 제로에 가깝다"
김홍일 방통위원장, 탄핵안 국회 보고 전 자진 사퇴… 尹 재가
서울아산병원·고대의료원 각각 4일과 12일 휴진한다
"MBC와 KBS 이사회가 21명? 정치가 후견인이 된다"
'탄핵 기로' 김홍일, MBC 방문진 선임 계획 긴급 의결
이동관, 배우자 청탁 의혹 보도 YTN 손해배상 1심 패소
조희연 "모든 권한 활용해 학생 인권과 공존의 교육 지킬 것"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제정 12년 만에 폐지 수순
이명선 기자/서어리 기자
19살에 제지공장서 눈 감은 노동자, '살빼기, 악기 공부, 여행'이 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