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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홍준표 "변호사는 수단 없었는데, 의사는…피해 고스란히 국민들"
허환주 기자
국민의힘 "유전개발은 과학 영역, 가짜뉴스로 본격 선동여론전 피나?"
"석유공사가 법인 자격 주나? 엑트지오, 가짜약 파는 약장수 같아"
액트지오 '법인 자격 박탈' 논란에 석유공사 "계약 체결은 가능해"
박지원"석유, 직접 파봐야 안다? 21% 대통령, 이것도 파봐야 안다면 곤란"
갓 스물 넘긴 부하 죽음에 10여년 '분투'한 그였지만 결국 떠났다
김부겸 "국힘, '김정숙 기내식' 시비는 김건희 특검 '방탄용'"
'밀양 성폭행' 가해자 공개 유튜버, 또 거짓말? "피해자와 소통 끝에 영상 삭제? 사실 아냐"
"'야당 여포' 검찰, 김건희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모습에 헛웃음만 나와"
이재명 "뜬금없는 산유국론, 국민 절망시킨 부산엑스포 떠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