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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백남기 유족 "경찰 손이 아버지에 다시 닿게 하고 싶지 않다"
허환주 기자
법원, 백남기 부검영장 발부...충돌 불가피
서울대병원, 백남기 사망 전 경찰에 시설보호요청
철도·지하철 파업 첫날, '직위해제' 카드 꺼낸 사측
"백남기 사망진단서, 경찰이 병원에 압력 가한 듯"
백남기 씨 부검 영장 발부, 27일 저녁 결정될 듯
경찰, 또다시 백남기 부검 영장 청구…왜?
"돈벌이 앞에서 국민 생명은 지켜질 수 없다"
백남기 씨 부검 영장, 법원이 거부
"백남기 씨 사망, 추모에만 머물러선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