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허환주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 이미지

    경사노위 공익위원 "계층별 대표 의견 반영해야"

    허환주 기자

  • 이미지

    나경원 "민주노총, 대한민국 경제 갉아먹는 축"

    허환주 기자

  • 이미지

    사람이 죽어 나갔는데, '원청무죄 하청유죄'

    허환주 기자

  • 이미지

    문 대통령은 노동절 '상생' 언급했지만, 노동자들은...

    허환주 기자

  • 이미지

    황교안, 세월호 수사 방해 의혹 특조위 조사 눈앞에

    허환주 기자

  • 이미지

    "양진호, 술값으로 따귀 때리며 '이걸로 퉁치자' 했다"

    허환주 기자

  • 이미지

    포스코건설, 하청 노동자만 10명 사망

    허환주 기자

  • 이미지

    "내가 마지막 단식이길 바랄 뿐입니다"

    허환주 기자

  • 이미지

    콜텍 해고 노동자, 13년만에 회사로 돌아간다

    허환주 기자

  • 이미지

    교과서가 중간착취로 만들어지고 있다

    허환주 기자

  • ◀ 처음
  • 159
  • 160
  • 161
  • 162
  • 163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