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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기혜

전홍기혜

프레시안 편집·발행인. 2001년 공채 1기로 입사한 뒤 편집국장, 워싱턴 특파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삼성왕국의 게릴라들>, <한국의 워킹푸어>, <안철수를 생각한다>, <아이들 파는 나라>, <아노크라시> 등 책을 썼습니다. 국제엠네스티 언론상(2017년), 인권보도상(2018년), 대통령표창(2018년) 등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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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아동 때문에 해외입양 불가피" 입양기관 주장은 '거짓말'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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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70대 한인 여성들의 특별한 고국 여행 "친가족을 만났습니다"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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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서전 쓰기 어렵지 않아요. 이대로 쓰면 '내 책'이 생깁니다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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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짜 마스크가 입양인들이 한국 정부에 바라는 걸까요?"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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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스크·애플 창업자 등 "AI 개발 경쟁 6개월간 중단" 요구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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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은 하나인데 가짜뉴스는 100만개 상황, 규제로는 못 막는다"

    전홍기혜 기자/이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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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틴·트럼프가 챗GPT를 좌우한다면? AI로부터 민주주의를 지켜라!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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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영 지사 "전북특별자치도의 고민은…"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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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촘스키 "챗GPT가 보여주는 악의 평범성, 표절·무시·생략"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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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vs 러시아·중국, 난감한 인도…G20서 재확인된 분열

    전홍기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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