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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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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50%까지 감축안 나왔지만…의사들 "오직 철회"
이대희 기자
환율 급등 잡았지만…"연준 금리인하 내년으로 미뤄질 수도"
'즐거운 아웃사이더'이자 '빠리의 택시운전사' 홍세화 씨 별세
의협, 尹 대통령에 "의료 개혁하려면 의대 증원 철회 필수"
서울대 의대 교수 40% 주 80시간 근무, 90% 우울증 소견
달러/원 환율 급등세 지속…장중 17개월 만에 1400원선 도달
전공의 150명 인터뷰 "절반 복귀 의향 있지만…군복무기간 현실화 등 필요"
경실련 "총선 결과가 의대 증원 심판? 의사단체 후안무치 기찰 따름"
"의대 증원 기존 방침 고수"…정부, 총선 후에도 변화 없어
내부 갈등 수습한 의사들 "의대 증원 원점 재논의가 의사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