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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이대희

독자 여러분의 제보는 소중합니다. eday@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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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의료개혁 흥정하듯 안 뒤집어…특정 직역 굴복 역사 반복 않을 것"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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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소비 꺾였다…내수는 여전히 냉탕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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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계·기업 빚, GDP 두배…기업 절반은 이자도 못 갚아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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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히려 의대 정원 감축? 정부 "이유와 논거 제시해야"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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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달러 환율, 1990년 이후 최고치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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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27일에도 '의대 정원 조정 불가'…의협과 갈등 수위 고조 예상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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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환규 전 의협회장, 정부에 "ㅋㅋ 큰소리치던 모습 어디 갔느냐"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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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년 후 인구 절반이 65세 이상…수도권 인구 집중은 더 심화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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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교수협, 정부에 "의대 증원안 물려라" 요청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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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건 없는 대화" 손 내밀었지만 '의대 정원 조정은 불가'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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