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이대희

독자 여러분의 제보는 소중합니다. eday@pressian.com

서울 주택가격 상승세 이어지나? 6월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23개월내 최고

이대희 기자
신생아 특례대출 출시 5개월 만에 6조 신청

이대희 기자
원희룡, 한동훈에 "김건희 문자 공개하거나 사과해라"

이대희 기자
한동훈 "공적으로 김 여사 사과 요구했다고 사퇴 연판장? 해라"

이대희 기자
정부, 올 상반기만 한은에 91조 땡겼다…역대 최대

이대희 기자
8월부터 도시가스료 6.8% 인상한다

이대희 기자
5월 경상수지 2년8개월來 최대폭 흑자

이대희 기자
국토부 "신생아 특례대출은 집값 상승세 무관"

이대희 기자
'슈퍼 엔저' 때문에? 日 불고깃집 폐업 역대 최대 기록

이대희 기자
정부, 올해 성장률 전망치 2.6%로 상향 조정

이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