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 이미지

    오세훈 "저소득층 아이, 고소득층 자제" 발언 논란…野 "뿌리깊은 차별 인식"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조갑제 "윤석열, 김일성 이후 가장 많은 인명·재산 피해 국민에 가한 사람"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명태균 "내가 장인보다 자주 만난 사람이 홍준표…홍두깨 만난 건 아니잖나"

    박세열 기자

  • 이미지

    홍준표 "대선시 시장직 사퇴…마지막 도전 뒷배 대놓고 할순 없어"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이재명 '중도보수론'에 유승민 위기감 "보수 정신 안차리면 안방 내줄 수도"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죽었던 '김건희 특검' 불씨 살린다…명태균 게이트와 함께 '쌍특검 정국' 예고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극우'로 간 국힘, '보수'로 진격하는 민주…친명 "내란 극복 세력과 폭넓은 연대"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명태균 '황금폰' 실물 공개…박범계 "어느 시점에 터뜨릴거냐만 남았다"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김건희-조태용 문자 내용 나왔다…"김건희 바뀐 번호 알려주는 연락"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김문수 "중도층 이탈? 그런 말 처음 듣는다…당 지지도가 이렇게 나오는데"

    박세열 기자

  • ◀ 처음
  • 47
  • 48
  • 49
  • 50
  • 51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