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 이미지

    朴 대통령, YS 빈소 찾아 조문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김무성, "YS, 역사 바로 세우기 등 수많은 개혁 했다"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윤여준 "문안박 손만 잡으면 박수 쳐줄까? 아니다"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쿠바에 간다고? 거기 사회주의 국가 아냐?"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의대생 대자보 "전쟁터에서도 구급차는 공격 안합니다"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새누리 김진태, '조계사 경내 경찰 투입' 주장 파문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새누리 막말 "백남기 씨, 시위대가 주먹질"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김수남 "5.16 입장 표명, 검찰총장직 수행에 지장"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김무성 "복면 뒤에 숨은 불법시위 척결해야"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문재인 '희망스크럼' 제안에 당내 86그룹 '격앙'

    박세열 기자

  • ◀ 처음
  • 477
  • 478
  • 479
  • 480
  • 481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