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김만복 "새누리당이 출당시키면 무소속 출마"
박세열 기자
새누리, <친일인명사전>은 '反 대한민국'?
유승민 부친상, '박근혜 조화 정치' 재확인?
박세열 기자/최하얀 기자
최몽룡 "軍이 교과서 집필? 그것은 책이 아니다"
국방부, 과거 교과서에서 "전두환 강압정치" 삭제 요구
국방부 "역사 교과서 집필 참여" 입장 파문
朴 "역사관이 없으면 통일 후 사상 지배 받아"
최몽룡 "청와대에서 전화 왔다…난 방패막이"
신형식 "집필진 공개하라"…졸속 국정화, 내부도 '삐걱'
국정 교과서 집필자 "교학사 교과서, 따뜻한 시각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