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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박근혜 정부 낙하산만 200명…성과 저해 원인"
박세열 기자
노인회장 "朴 대통령 영도력에…노인들 행복"
朴 대통령, 공공노조 파업에 "국민 볼모로 제 몸만 챙겨"
박근혜 "대화 위해 北에 준 돈, 핵개발 자금 됐다"
朴 대통령, '최순실 의혹'에 "비상시국인데 비방이 난무"
노회찬 "朴 대통령, 임기 후에 처벌될 수도"
이석수 특감, 미르·K스포츠재단도 감찰했었다
"최순실, 청와대 자주 출입…못 알아본 경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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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특별재난지역 선포 '셀프 지시'…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