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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尹호위무사' 이용 "김재원, 스스로 사퇴하면 당이 지지받지 않을까?
박세열 기자
尹대통령 "긍정평가 77%, 이게 진정한 지지율이구나 생각"
'자유' 외친 정부 '머쓱'…'천공 의혹' 제기 책 <권력과 안보> 출판금지 가처분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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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차은우와 함께 선 김건희 "한국 관광, 경제 한단계 도약시킬 수 있다"
로또 1등 되고 당첨금 빼돌린 이유? 국세청 '재산추적조사' 철퇴
유승민 "이젠 대중국 외교에 나서야 할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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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장모·김건희 무혐의에, 시민단체 "공흥지구 개발비리 공수처 고발할 것"
김태효 "尹 국제적 인기가 상당히 좋구나 느껴…尹만 보면 달려와 자꾸 얘기 하고 싶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