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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훈
프레시안 정치팀 기자입니다. 국제·외교안보분야를 거쳤습니다. 민주주의, 페미니즘, 평화만들기가 관심사입니다.
임종석 "직접민주주의 가면 쓴 팬덤정치, 민주주의의 적"
곽재훈 기자
법무부 "尹 헤어스타일, 스타일리스트가…비용 지원, 특혜 없다"
유승민 "일방적 충성은 조폭이나 하는 것"
尹 탄핵심판 종반…국민의힘, 또 헌재 때리기
곽재훈 기자/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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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2025년 이재명 옆에 '2017년 이재명'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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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이재명 사법리스크 해소 안되면 혼란… 딴 사람 내놔야"
유시민 비명계 저격에…박지원 "배척할 필요 있나", 박수현 "심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