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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훈
프레시안 정치팀 기자입니다. 국제·외교안보분야를 거쳤습니다. 민주주의, 페미니즘, 평화만들기가 관심사입니다.
김종인 "국민 통합? 국민 싫어하는 일 안 하는게 첩경"
곽재훈 기자
강선우, 결국 자진사퇴 "대통령께 죄송…당에 부담지웠다"
박찬대 "강선우, 스스로 결단해야"
"15년전 '이재명 시장' 만나자마자 '이 사람 대통령이다' 생각"
곽재훈 기자/한예섭 기자
'강선우 강행' 기류에…쓴소리마저 잦아든 민주당
인요한 "전한길, 당 다양성 보여줘…당에 있어야"
대법관 출신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재판소원제 입장은?
[리얼미터] 李대통령 국정지지도 62.2%…"취임 후 첫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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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준 헌법재판관 후보자 "사법권 행사도 헌법소원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