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은 곧바로 총선 체제로 돌입해 26일부터 총선 출마 후보자 등록을 받기로 했으며 내달 10일부터 닷새간 투표를 실시해 후보자를 결정한다. 관심을 모은 비례대표 후보는 1~6번까지 전략공천키로 한 천 대표의 안이 관철됐다.
천영세 비대위는 또한 '혁신-재창당 준비위'를 구성해 총선기간까지 당 혁신안을 마련하고 총선 이후 의결기구를 통해 이를 확정키로 했다.
민노당은 또한 이날 채택한 중앙위 특별 결의문을 통해 "구당운동과 혁신은 총선 승리를 위한 지름길"이라며 당 수습에 진력할 뜻을 밝혔다. 민노당은 "분열을 막아내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오로지 신자유주의 분단에 억압받고 있는 대다수의 국민들과 함께 투쟁하는 것"이라며 "노동자, 농민, 서민들과 함께 그 힘을 기반으로 다시 일어서야 한다"고 다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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