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19일 "노 대통령은 다음주 화요일인 23일 지방신문 편집국장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라며 "이 자리에서 지역구도 해소방안, 국가균형 발전전략 등 국정 현안에 대해 기탄 없이 토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30여개 지방신문 편집국장들이 참석할 예정인 이날 간담회는 오전 11시부터 2시간 가량 진행된다.
앞서 노 대통령은 지난달 7일 29개 중앙 언론사 보도.편집국장단과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지난 18일 27개 중앙 언론사 정치부장단과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이 두 번의 간담회의 주요 논제는 '연정'이었다.
노 대통령은 또 지방신문 편집국장단과 간담회 이후에는 중앙 언론사 논설위원단과 간담회를 갖는 것도 검토 중이다.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문제에 대해 언론과 국민들은 냉담하다"며 유감을 표명하기도 한 노 대통령은 '연정론 불 지피기' 차원에서 당분간 집단 간담회 등 언론과 접촉 기회를 자주 가질 것으로 보인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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