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청와대 대변인은 인선 배경에 대해 "이명수 내정자는 농림부 주제네바 참사관, 국제농업국장, 기획관리 실장 등을 거친 농정 전문가로 특히 농업 협상 엄부에 밝아 쌀 관세화 관련 협상, 자유무역협정(FTA), 도하개발아젠다(DDA) 대책 마련, 농협 개혁 등 주요 농정현안을 잘 해결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강무현 내정자에 대해서는 "해양수산부 해양.항만.수산 분야 등을 두루 거친 정통 해양 수산 관료로 관련 업무에 해박하고 조직내 신망도 두터워 동북아 물류 중심 실현, 해운.항만 산업 및 수산업 경쟁력 강화 등 현안을 잘 처리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농림부 차관은 김주수 전 차관이 농협 임직원인 고교 선배에게 1백만원을 받은 사실이 적발돼 사퇴해 공석이었고, 해수부 차관은 김영남 차관(61)이 용퇴 의사를 밝혀 인사에 포함됐다고 김 대변인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김영남 차관은 작년 9월에 부임, 1년 1개월간 업무를 잘 수행했으나 연령 등을 이유로 용퇴 의사를 밝혔다"며 "비리나 업무 평가와 관련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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