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시장군수협의회, 생활긴급재정지원 대정부 건의


전북시장군수협의회가 제3차 회의에서 '코로나19' 재난극복을 위한 생활 긴급 재정지원을 정부에 건의했다.


전북협의회는 20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민간소비의 급감과 경제활동의 위축으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 힘든 일상을 보내는 국민을 위해 기본적인 생활권을 보장하자는 각계 각층의 목소리에 적극 부응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협의회는 또 재난기본소득 추진에 대해서 지역간 불균형과 형평성의 문제에 우려를 나타내며 재난기본소득을 둘러싼 혼란과 부작용을 막고 국민들의 생존권이 보장되도록 중앙 정부가 적극적으로 국가적인 차원의 실행방안을 제시해 줄 것도 촉구했다.

한편 협의회는 전국적으로 동일한 혜택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전액 국비 지원과 중앙 정부의 빠른 결단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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