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각종 지역축제 '코로나19'로 취소·연기 '줄줄이'

ⓒ진안군


전북지역 각종 축제가 '코로나19'로 인해 줄줄이 취소 또는 연기되고 있다.

19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내에서 열리는 지역축제 및 문화관련 행사는 총 25개.

이 가운데 8개 지역 축제는 전면 취소됐다.


현재까지 취소된 축제는 진안 고원 운장산 고로쇠 축제를 비롯해 지리산 산수유꽃 축제, 삼례 딸기 축제, 순창 옥천골 벚꽃 축제, 부안 개암동 벚꽃 축제, 정읍 벚꽃 축제, 임실 옥정호 벚꽃 축제, 지평선 광활 햇삼자 축제이다.


또 연기된 축제로는 김제 모악산 축제와 고창 청보리밭 축제, 익산보석 대축제, 전주 국제영화제, 익산 서동 축제, 부안 마실축제이다.

남원 춘향제의 경우에는 연기를 검토하면서도 아직까지 날짜를 확정짓지 못했다.


한편 당초 4월 중순 이후 5월에 걸쳐 축제를 치렀던 지역 행사들은 '코로나19' 상황을 살펴가면서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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