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 총선 대표주자 7명 확정...3곳만 경선 남아

전주 갑, 전주 을, 남원·임실·순창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경선

ⓒ이하 프레시안

더불어민주당의 전북 총선 대표주자들이 속속 확정되고 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가 29일 여의도 당사에서 11곳의 3차 총선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익산 을 선거구의 후보로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확정했다.


한 후보는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익산 갑 선거구에서 17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이날 한 후보의 결정으로 전북에서 민주당 후보 본선행 티켓을 거머쥔 후보는 총 7명이 됐다.

현재까지 확정된 도내 후보는 전주 병의 김성주, 군산 신영대, 익산 갑 김수흥, 정읍·고창 윤준병, 김제·부안 이원택, 완주·진안·무주·장수 안호영 후보이다.


한편 전주 갑과 전주 을, 남원·임실·순창은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경선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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