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역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어나는 상황에서 학부모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휴원 대상은 가정 475곳, 민간 290곳, 국공립 58곳, 사회복지법인 29곳, 법인단체 10곳, 직장 30곳 등 892곳이며, 어린이집 아동은 2만8471명이다.
시는 휴원을 하되 맞벌이가정 등 가정양육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긴급보육을 시행한다.
특히, 감염 우려로 인한 통합보육이 아닌 아동의 분산보육과 당번교사를 배치하여 아동의 위생관리에도 만전을 기하는 등 보육공백에 따른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휴원기간 동안 어린이집은 자체 방역을 실시한다. 시는 1억4900만원의 긴급예산을 투입해 어린이집에 손소독제와 마스크 등 방역물품도 긴급 지원한다.
창원시는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어린이집을 일시폐쇄 및 휴원의 경우 보육료를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어린이집 아동이 일시적으로 감소한 경우에도 인건비를 종전대로 지원하는 등 특례를 인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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