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코로나19' 첫 사망자 발생...총 다섯 명 사망

혈액 투석 환자로 확진 때부터 건강 상태 좋지 않아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사망했다. 대구에서는 첫 사망자다.

경북대병원은 23일 '코로나19'로 음압병동에서 치료중이던 50대 여성이 오후 2시 40분께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혈액 투석 환자로 확진 당시부터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중증으로 분류돼 집중 관리를 받아왔다. 38번째 환자로 31번째 확진자인 신천지 관계자와의 접촉이나 중국 여행경력 등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코로나19' 관련 국내 사망자는 다섯 명 발생했다.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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