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관계자는 이와 관련, "13일께 이사회가 소집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은행의 이같은 입장표명은 금감위 조치에 대한 우회적 불만을 토로하는 한편, 이사회 결정에 따라 김정태 행장의 거취를 최종적으로 결정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되고 있다.
국내 상장기업 가운데 사외이사 비중이 가장 높은 국민은행 이사회는 행장과 등기 임원 2명, 사외이사 11명 등 모두 14명으로 구성돼 있어, 이들 사외이사가 금감위 결정에 대해 어떻게 입장을 정리할지 주목된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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