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량 신안군수 인터뷰 "현장서 답 얻는 현장 행정 구현"

"군민들이 바라는 주민 소득증대 역점사업에 집중투자 하겠다 "


박 군수는 “민선 7기 지난 1년 6개월 준비하고 쌓아온 성장 틀을 토대로 시책과 사업들이 하나둘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다”,며 “올해도 군민을 위해 현장을 찾아가고 현장에서 답을 얻는 현장 행정을 구현하여 군민들과 함께 동행하고 항해하는 열린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20년에는 그동안 군정 각 분야에서 준비하고 추진한 기초를 바탕으로 군민소득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누구나 살고 싶은 곳,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자랑스러워하는 희망차고 꿈이 넘치는 행복 신안을 꼭 실현시키겠다”고 말했다.


군수는 군정 최우선의 목표인 『주민들의 소득을 높이는 각종 시책 추진』을 소개했다.

먼저, 친환경 농업 확대와 밭농사 기계영농사업, 청년들에게 어선 및 어구 구입비 지원, 고소득 품종인 김·왕새우·개체굴 양식 등을 전략소득사업으로 육성하고, 천일염 생산등급제와 3년이상 천일염만 판매하는 군수 보증제 등을 통해 농어촌 경제에 활성과 신규 일자리 창출을 통하여 청년들이 돌아오는 신안으로 바꾸어나갈 방침이다.



먼저 어촌 뉴딜사업으로 710억원을 확보하여 성장잠재력이 풍부한 지역 어촌의 낡고 오래된 선착장을 현대화하고 활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어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한다.


또한 맞춤형 교통복지도 강화한다. 천사대교 개통은 우리군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었다. 섬 접근성 개선으로 500만 관광객 다녀갔다. 비금↔추포, 장산↔신의 등 13개소 연륙 연도사업, 공영버스와 1004버스는 신규노선 확대, 1004택시 교통카드 시스템 구축을 실현하고 흑산공항을 조기에 착공하여 바닷길, 땅길, 하늘길이 열리는 주민 이동권 확보도 추진된다고 밝혔다.

해양생태관광 인프라도 구축한다. 국제철새 심포지엄 개최, 1,100k㎡ 달하는 신안 갯벌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하고 1004km갯벌 모실길로 조성하여 해안선과 무인도를 관리하는데도 전력을 다해 세계적 해양생태의 중심지로 만들어 이를 통해 앞으로는 환경(생태)이 소득으로 다가오는 시스템을 추진한다.


▲안좌_자라도_지주식 김발

1도(島) 1뮤지엄 사회인프라를 갖추어 박은선 조각가와 건축 거장 마리오보타가 참여한 인피니또 미술관, 민중화가 홍성담 화백의 동아시아 인권과평화미술관, 흑산성당의 근대문화 복원사업, 김환기 선생 자연그대로 미술관을 조성하여 주민들도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각 섬마다 박물관·미술관·전시관을 건립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 각 섬마다 특성에 맞는 꽃나무와 다년생 화초를 심어 그 섬에서 전 국민과 세계인이 만나는 축제의 장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암태_에로스서각박물관

윤택하고 편안한 복지정책에는 압해읍에 신안군 행정복지타운을 건립하여 다문화 가정, 미혼모, 한부모 및 보훈 가족 등 누구도 소외 받지 않고 안정된 복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명문교육 기반조성을 위해 115억의 예산을 편성하여 외지의 중·고등학생이 도시에서 신안으로 유학 오는 명문 학교를 육성하여 인구 유입 정책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햇볕과 바람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도 추진한다. 신안군 일원에 원자력 발전소 8기에 맞먹는 8.2GW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를 계획 추진한다. 송전선로는 한전이 선투자해 구축하고 나중에 기업이 비용을 분담하는 방안을 정부와 한전에서 지속해서 협의할 계획이다.


▲하의면_천사상미술관_김대중대오령생가_유스호스텔

군정의 모든 것은 군민 여러분에 의해서 이루어져야 한다. 지역의 현안 등 주요 정책 결정은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방법을 찾겠으며 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주민 눈높이에 맞추겠다.

끝으로 박군수는 "섬이라는 섬사람이기 때문이라는 부정적이고 한발 뒤떨어지는 생각을 갖지 말자, 섬이라서 가치가 높고 경쟁력에서 앞서갈 수 있다는 진취적인 사고를 군민들에게 당부하면서, 군민과 함께 협치하면 모든 문제는 다 해결할 수 있다"며 "모든 문제점은 직접 현장을 찾아가 현장에서 해결하겠으며, 군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신안을 건설과 군정의 모든 정책은 주민소득 창출에 최우선을 두겠다. 희망이 샘솟는 신안, 청년들이 돌아오는 신안, 미래 100년 신안을 완벽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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