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민원인들이 지방세관련 민원처리 시 여러 곳을 방문하여야 하는 납세자의 번거로움과 세정부서가 나누어져 업무연계성이 떨어져 불편을 격어 왔다.
지방세 통합민원실에는 지방소득세팀 5명, 체납징수팀 3명, 세정운영팀 1명 총 8명이 근무하며, 지방세민원의 90%를 처리할 예정이다.
또 통합민원실에서는 취득세와 등록면허세 자진신고, 각종 지방세관련 제증명, 토지·건물의 과세자료도 열람이 가능하고 체납되거나 미납된 지방세 및 차량과태료까지 바로 납부 가능한 One-Stop 세무민원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이제까지 세무서에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면 지방세인 지방소득세도 신고 한 것으로 간주되었으나 지방자치제에 걸맞는 과세권의 자주적 행사를 골자로 하는 지방세법이 개정되어 세무서에는 종합소득세만 신고하고 군세인 지방소득세는 영덕군에 별도 신고토록 되어 시행되어 왔다.
영덕군은 이 같은 문제점 해결과 사전홍보를 위해 지방소득세 신고 전담창구를 개설, 군민에게 보다 나은 세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납세자가 쉽고, 편하게 세금을 납부 할 수 있도록 자동이체, 신용카드, 가상계좌, 전자납부 등 납세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하고 있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3년간 체납액이 없는 성실납세자 100명을 추첨, 영덕사랑상품권을 전달하는 등 자진납세 분위를 조성하고있다.
조현국 재무과장은 “자치시대의 승패는 자주재원 확충에 있고 세금을 납부하는 군민이 최우수 고객이므로 납세자에게 최고의 세무서비스 제공하여 군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세무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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