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군수 재선거에 출마예정인 고준식 씨 출판기념회가 4일 진안 문화의집에서 열렸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과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 서거석 전 전북대총장 등 지역 주민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세균 총리지명자는 "지난 16년간 나를 보좌하며 같이했던 고준식 씨의 출판기념회 불참해 아쉽다"며 격려의 인사를 보내 왔다.
고준식 저자는 인사말에서 "제대로 된 지방자치가 주민역량 강화를 통해 제대로 된 힘을 가지게 될 때 진정한 민주주의는 완성된다"며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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