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투쟁 대장정'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경주방문

김석기 의원 요청에 경주서 민생행보...“이기는 선거” 강조하며 총선승리 열망 표출

▲경주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김석기 의원ⓒ독자제보

'민생투쟁 대장정'으로 전국을 순회하고 있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김석기 의원의 요청으로 9일 경주를 찾아 민생탐방을 가졌다.

황교안 대표는 경주의 중심상가 일원에서 지지자들의 환대속에 시민들과 격의 없이 얘기를 나누며 지역의 경제상황을 청취하는 민생행보를 가졌다.

경주역 인근에서 출발한 민생행보는 약 1시간 가량 시가지를 걸으며 시민들과의 교감에 주력했고 특히 황남빵 등 상점을 들러 상인들의 경제상황을 듣고 이들을 격려하는데 주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황남빵을 맛보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김석기 의원ⓒ독자제보

상가투어를 마친 황 대표는 인근 식당에서 가진 김석기 의원을 비롯한 당원들과의 만남에서 “여론조사에서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이 34.8%로 민주당과 불과 1.6% 차이"라고 최근 지지율 상승을 강조하며 당원들을 격려했다.

또 “지난 3번의 선거에서 다 졌지만 우리가 뭉쳤을 때는 반드시 이겼고 몇 석을 차지하겠다는 것보다 앞으로 여러분과 하나되어 이기는 선거를 하겠다”며 내년 총선을 향한 강한 열망을 드러냈다.

이날 경주 투어를 마친 황교안 대표는 10일 오전 이만희 의원의 지역구인 영천 대창면 복숭아 농가를 방문해 농업인들과 대화를 이어 간다.

오후에는 대구성서공단을 방문해 중소기업들과의 만남을 가지고 이어 경북대를 방문해 대학생들과의 간담회를 가지는 일정을 가지고 이번 주 투쟁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황교안 대표는 지난 7일부터 20여 일 일정으로 전국을 순회하는 민생 대장정에 나서 주요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등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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