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진 지부장, 故 조양호 회장 애도

"고인에게 깊은 애도를, 가족들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박창진 대한항공직원연대 지부장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을 애도했다.

박창진 지부장은 8일 자신의 SNS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RIP'(Rest in peace 평화롭게 잠들다) 이미지를 올렸다.

박 지부장은 이어 "고(故) 조양호 회장의 부고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아울러 고인의 가족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조양호 회장은 8일 0시 16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폐 질환으로 눈을 감았다.

▲ 박창진 대한항공직원연대 지부장 인스타그램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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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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