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진 지부장은 8일 자신의 SNS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RIP'(Rest in peace 평화롭게 잠들다) 이미지를 올렸다.
박 지부장은 이어 "고(故) 조양호 회장의 부고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아울러 고인의 가족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조양호 회장은 8일 0시 16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폐 질환으로 눈을 감았다.
박창진 지부장, 故 조양호 회장 애도
"고인에게 깊은 애도를, 가족들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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